환자가 없으니 벼라별생각이 다 납니다.

요즘 컴에 관심이 많아지는 찰나에

 이주성 원장님의 글을 읽고 병원의 전산 시스템을  바꾸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예전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글을 인터넷으로 읽고 생각한게

지금의 ocs도 그러구 있지만. 약간 다르게 생각하면요.

서버급의 고성능 컴을 두고 로그인을 하면 그 컴퓨터에 접속이 되서 프로그램등을 대신 사용하는.... 단순히 진료 프로 그램 뿐만 아니라 모든 작업이 연결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원격조정 하는 것처럼 말이죠.
 솔직히 지금 시중에 도는 PC의 능력은 요즘 돌리는 프로그램의 능력을 훨씬 웃돕니다.
 접수실컴은 솔직히 최저사양의 컴은 조립컴 기준으로 하면 20만원대 컴사양이면 무리 없습니다. 진료 컴도 지금 정도면 30만원대여도 상관 없습니다. 조금 여유 둔다면 50만원대면 넘칩니다. 따라서 고성능 서버를 한 70만원대로 두고요. 단말기급의 컴을 20만원대로 맞추어서 사용하면 비용상 절약될거 같습니다. 서버는 메이커것 사면 120만원대로 하고요. 단말기는 조립품으로 사면 30만원대면 충분할듯.

단말기 급의 컴은 SSD로 용량보다는 스피드에 집중하고 서버에 성능은 집중하도록 하구요. 서버는 또다른 온라인 저장소를 만들어 수시로 병원 데이타를 복사해 놓도록 하구요.

 그렇게 되면 단말기는 계속 바뀌어도 되죠. 진료컴이 고장나면 가지고 다니는 아이패드에 키보드 연결해서 진료 보다가  혹은 가정에서 병원일을 제어할 수 있게 하고요. 지금처럼 컴에 진료 프로그램 저장되어 있는게 아니라 네트워크만 접속되면 연결되게 말이죠. 단, 진료용은 동시접속 대수가 1대만 되도록 하면 될거 같습니다. 물론 암호걸구요.

 좋은 점은 오피스나 윈도우 같은 유료 프로그램은 서버급에 설치해서 딱1개만 설치하구요.[솔직히 오피스 동시에 사용하는 경우는 드물죠. 의원급에서는요.] 단말기는 접속만 가능하게 리눅스 같은 무료 프로그램으로 접속하게 시스템으로 만들면 될거 같습니다.

전력도 지금 컴의 평균 소비 전력은 기본 200-300W입니다. 사양이 좋은 컴은 500W정도 되고요. 단말기를 저전력으로 설계하면 패드나 넷북급으로 구동하면 대당 평균소비전력이 30-40W급으로 소비되어 전기절약의 효과도 있으리라 봅니다.

누가 이런 OS(운영체제) 안만드나? 쉽게 가능할 거 같기도 한데 말이죠.
에구구... 30분동안 환자는 없네요..ㅠㅠ
밥먹으러 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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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하늘은 너무나 푸르고 길가에 핀 코스모스는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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